구체적 사망 원인 밝히지 않아 의혹 증폭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동민 기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조지 마이클의 사망 원인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각종 의혹이 나오고 있다.영국 팝 가수 조지 마이클이 25일(현지시간)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평소 조지 마이클의 병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 만큼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치명적인 병을 앓았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국내의 한 네티즌은 "젊은 나이에 일찍 갈 정도면 암과 에이즈 같은 치명적인 병에 걸렸기 때문일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동성애자로 알려진 그가 노환도 자살도 아닌 편안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한편 조지 마이클의 유가족은 "(조지 마이클이)집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며 "더 이상 언급할 사항이 없다.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현지 경찰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의심스럽지 않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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