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시윤이 ‘1박 2일 시즌3’로 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윤시윤은 24일 밤 9시15분부터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윤시윤은 “진짜로 몰랐다. 4월에 집에 갑자기 불쑥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불쑥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예계가 늘 두렵고 떨리고 무서웠는데 이렇게 (‘1박2일’ 멤버들을)형들이라고 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연관검색어에 ‘윤시윤 노잼’이 있던데 그걸 지우는 걸 내년 목표로 해서 이 상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동구로서 모든 걸 내려놓고 웃기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6 KBS 연예대상’은 이휘재, 유희열, 혜리가 진행을 맡았으며 1, 2부에 걸쳐 210분간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