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롯데케미칼은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소재 숭의여자고등학교에 500여권의 청소년 교양 도서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기증행사는 롯데케미칼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지난 2014년 성남고등학교, 2015년 문창중학교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외에도 사랑의 헌혈활동과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성기 롯데케미칼 일반지원부문 상무는 “우리는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경영방침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사랑의 연탄 나눔과 헌혈 캠페인은 앞으로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청소년 도서 기증 및 초청행사도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모든 이웃들이 함께 풍요로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우수리 기부 등을 통해 연중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모금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어린이재단과 장애인복지관 등 자매결연 기관에 대한 정기 후원되거나 각 지역 사업장의 나눔 활동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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