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출석 거부하면 26일 구치소에서 현장 조사 할 것”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구치소 현장 청문회 추진 의사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구치소 현장 청문회 추진 의사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민 기자]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에 대해 김성태 위원장이 '구치소 청문회'란 카드를 꺼내 들었다.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은 최순실, 안종범, 윤전추 등 불출석 증인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더불어 "계속 출석을 거부하면 26일 구치소에서 현장 조사를 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15대 국회 당시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을 상대로 구치소 청문회가 이루어진 바 있다.이날 김성태 위원장은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에 대해서도 출석을 촉구했다. 그는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이 꼭 출석해야 한다"고 강주했다. 이어 "1·2·3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데 이어 동행명령도 거부한 사람들"이라며 "주요 증인들이 모두 나올 때까지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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