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3시 이베이코리아, ‘제6회 이베이 수출스타’ 시상식 진행 - 6년간 진행된 대회를 통해 온라인 수출로 한류열풍을 주도한 셀러 6000명 넘게 배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제6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시상식을 20일 오후 3시 역삼동에 위치한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한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총 6개월 동안의 판매액, 판매 아이템 수, 혁신성, 각종 행사 참여도 등을 반영해 선정했다.
수상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상 500만원(1명), ▷최우수상 300만원(2명), ▷우수상 200만원(2명), ▷특별상 각 100만원(최다배송, 다국가 진출 등 부문별 1명) 등이다.
올해 수출스타는 한류열풍이 주도했다. 대상은 K-뷰티 제품을 판매한 신용덕 셀러(34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로 미국, 호주 국가에 수출해 높은 매출고를 올렸다. 최우수상은 K-POP 제품을 판매한 장승호(36)씨가 선정됐다.
수출스타 경진대회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전통있는 행사다. 6년간 누적 수출예비역군 6000명 배출했다. 올해는 참가자 직군 중에서 ‘기존 온라인쇼핑 운영자’가 가장 많이 지원했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가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려는 온라인 셀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사 이후에도 판매자들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