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이변이 연출됐던 2016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국가의 일이 지구 반대편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세계인들은 생각과 감정을 집약한 해시태그를 통해 수많은 대화를 나눴다. 올 한 해 SNS를 점령한 해시태그를 통해 2016년 세계가 맞았던 전환점들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