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ㆍ사진)는 22일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 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가 있는 ‘U-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개관식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구는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행사장에서 구립도서관 회원가입 접수를 받고 책드림서비스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 사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립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주민은 누구든 U-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구립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www.sblib.seoul.kr) 혹은 스마트폰 U-도서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한 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를 찾아 책을 찾아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독서율도 크게 오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U-도서관은 관내 구청과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 보문역, 월곡역, 안암역, 돌곶이역에도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