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이가 '씬스틸러'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사진=방송캡처
배우 신이가 '씬스틸러'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씬스틸러’에 신이가 깜짝 등장해 네티즌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씬스틸러'에서는 최성국을 위해 신이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키스신을 연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색즉시공’ 이후 9년 만이다. 신이의 등장에 네티즌은 “역시 신이다. 자주 나와 주세요”(key0****) “신이 너무 예뻐졌다”(wbab****) “신이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astr****) “‘색즉시공’에서도 케미 최고였는데. 오늘도 재미있었다”(snfn****) “둘이 잘 어울림”(k806****)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신이는 최근 방송된 JTBC '이승연의 위드유2'에서 근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성형 수술 이후 의도치 않게 길어진 공백기 동안 커피집, 기사식당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들을 하며 재기를 도모했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이는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1,2', '가문의 위기', '위대한 유산'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와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