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일일극 정상을 굳건히 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28.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30.5%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남(이정길 분)을 찾아 "현우(백성현 분)를 살려달라"고 비는 범진(선우재덕 분)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런 범진을 보던 정남은 현우에게 간을 기증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14.6%를 기록했다. 아울러 MBC '엄마의 정원'은 결방, 빈자리는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가 채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