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9일 보건소에서 관내 장애인 가족 친목 도모를 위해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복드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간 장애인 재활 정보를 공유하고 재활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으로 보는 2016년 재활’ 자료를 보며 여태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원 등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진다.

구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복드림’을 2006년부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매년 관내 100여명 장애인과 그 가족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재활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재활의지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