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밴드 버즈 멤버 손성희가 희귀병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버즈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성희가 지난 27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손성희가 그 동안 어디 부딪힌 것도 아닌데 자다가도 아파했다. 그는 물리 치료를 받다가 아프다는 말에 큰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했다”며 “병의 희귀하기는 하나 수술이 힘든 병은 아니었다. 5~6일 정도 입원 후 곧 퇴원하며, 손가락 뼈가 다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버즈 컴백 일정에도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손성희의 병명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뼈 조직이 죽는 질환으로 괴사된 뼈에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괴사 부위가 골절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이어 괴사 부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관절 손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버즈는 지난 4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소속된 산타뮤직과 소속사 계약을 맺고, 최근 원년 멤버 체제로 8년 만의 신곡 계획을 밝혔다.
이날 버즈 손성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버즈 손성희, 그래도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버즈 손성희, 기타는 칠 수 있는거겠지?”, “버즈 손성희, 컴백 기다릴게요”, “버즈 손성희, 컴백에 무리 없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