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중부발전은 15일 제주도 한림읍에서 21㎿급 상명풍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상명풍력발전소는 21㎿급(3㎿급 7기) 규모로 사업비 576억원이 투입됐다. 6㎿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이날 함께 준공됐다.
상명풍력은 연간 4만4150㎿h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상명풍력 준공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제주도 내에 해상풍력단지, 태양광발전,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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