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G3 대란’

지난 28일 출시 된 'LG G3'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각종 휴대폰 커뮤니티에선 G3의 할부원금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LG G3 대란
▲LG G3 대란

출고가는 89만 9800원인 G3는 이날 오후 들어 할부원금이 20만 원대로 추락했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할부원금 0원에 페이백 조건 판매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G3 불법보조금과 관련 이통3사 임원을 긴급 소집하고 시장 가열 상황에 대해 경고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LG G3가 출시 첫 날 0원에 팔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28일 이통3사 임원들을 소집해 회의한 상태다"며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이통3사에 시장안정화를 주문하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LG G3 대란, 어디서 사지?” “LG G3 대란, 나도 알아봐야지” “LG G3 대란, 할부금 0원이면 땡긴다” “LG G3 대란, 다시 스마트폰 대란이 슬슬 일어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