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미래 생물자원 인재 양성을 위해 ‘겨울방학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과정을 개설하고 초등학생 3∼6학년을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26일까지 우편(주소 인천시 서구 환경로 42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교육담당자 앞) 또는 담당자 이메일(nibr2007@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컴퓨터로 추첨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결과는 29일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 발표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에서 생물다양성과 생물분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생물로부터 얻는 지혜 등 6개 과정을 3일씩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26기는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4학년 30명, 5∼6학년 30명을 두 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27기도 같은 방식으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2010년 시작돼 현재까지 25기가 운영됐고 1054명이 수료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을 대학별 학점인정 제도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은 생물 관련 전공 대학생 3∼4학년에게 생물자원 연구·활용 분야 업무실습 등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6주 동안 참가하는 학생은 생물자원 발굴·확보·관리·활용과 전시·교육·홍보에 관한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희망하는 국립생물자원관 부서에 배정된다. 여기에서 담당 연구관과 연구사의 조언 아래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18기까지 배출됐다. 전국 70개 대학 384명이 이 과정을 마쳤다. 2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서 참가방법과 신청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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