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워밍업코리아’활동 이어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와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연합 봉사단이 동절기를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한 달간 펼친 ‘2016 워밍업코리아’ 사회공헌활동을 14일 3차 봉사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3차 봉사활동은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음성군 소재 “장애인 가정”에서 진행됐다.

집 내·외부 방풍 및 보온 시설을 개선하고, 화장실 공사와 가스시설 개선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가구ㆍ전자제품 기증하고 가족나들이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졌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4일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 ‘2016 워밍업코리아’ 사회공헌활동에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4일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 ‘2016 워밍업코리아’ 사회공헌활동에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 달 동안 진행된 워밍업코리아는 지난달 25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시설에서 진행한 1차 봉사활동 김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30일 서울 강서구 소재 무의탁 어르신 7가정에 대해 도배와 장판 교체, 대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은 2007년부터 매년 동절기를 맞아 4주간에 걸쳐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지원하는 연합 봉사 프로그램인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