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4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영통구 영통동) 내 자원순환체험관(옛 홍보관)을 방문했다.
수원시 자원순환체험관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오염의 위험성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체험관은 수원의 청개구리 캐릭터 ‘수원이’를 이미지화 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자원순환의 해답을 찾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체험관에는 하루 150여명의 유치원생, 초ㆍ중학생이 방문하고 있다.
염 시장은 “자원순환체험관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많은 홍보를 해달라”고 했다.
앞서 염 시장은 지난 2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올바른 정보 및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홍보관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