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강릉시 복지 업무 공무원과 21개 읍 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명이 지난 9일 광명시를 방문,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광명시 복지허브화 추진 현황과 민관협력사업, 복지동 사업 등 복지안전망 6단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정환 광명시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과 소하1동 길은정 복지중심동팀장, 광명3동 김세종 주무관이 발표한 누리복지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 동별 특성화사업, 자원연계 활동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 위원장은 “광명시 복지정책과 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사례는 앞으로 마을의 복지리더로 활동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위원들의 소속감과 소명의식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광명시는 동 누리복지협의체 공모사업 활성화, 복지통장 복지업무 수행 강화와 위-크린(정리수납, 방역, 청소)사업단 운영 등 타 지자체의 복지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지난 6일 올해 복지부 평가 복지전달체계 개편 부문 ‘최우수’와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