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올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 50명이 지난달 28일 고용디딤돌 교육훈련과정을 수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이란 공공기관 주도하에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체 훈련시설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사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청년 구직자에게 열병합 발전시설 운영에 대한 고품질 직무교육을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했다.

고용디딤돌 수료자는 직장인 기초역량 배양 등의 훈련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직업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취업 역량을 높히는 기회를 가졌다. 훈련 과정에 참가한 구직자 전원이 수료했다. 프로그램 수료자는 공사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하면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경원 사장은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준 청년들의 열정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내일을 향한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