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아토피환자라면 목욕을 할때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절대로 때를 밀지 말고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또한 목욕이 끝난지 3분 이내에 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해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해 주어야 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보습제를 도포해 촉촉함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의복은 면종류로 입는 것이 좋고 땀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렵게 하므로 땀이 나면 바로 씻어 주어야 합니다.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늘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실내에선 흔한 알레르기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나 애완동물 유발 인자를 없애야 하고 야외에서는 자외선에도 쉽게 자극을 받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도움말 :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
김태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