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유럽의 3대 패션디자인 명문 학교로 알려진 이탈리아 마랑고니(Instituto Marangoni)의 베테 본도(Bette Bondoㆍ사진) 교수가 동아TV 패션스쿨 디아프에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마랑고니가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디아프를 방문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마랑고니 현직 교수의 특별 강연이다. 마랑고니는 평소 교육 과정의 보안이 철저하기로 소문나 있어 이번 강연의 의미가 더욱 크다.

마랑고니는 1935년에 설립된 디자인 종합학교로, 밀라노의 본교를 비롯해 런던, 파리 등 3개의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돌체&가바나의 도미니코 돌체, 스페타노 구에리에로, 모스키노 등이 마랑고니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다.

한편 디아프에서는 6월 초 개설되는 패션디자인 정규 및 유학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디아프는 패션디자인학 1년 마스터 과정을 실무교육 위주로 펼치고 있으며, 마랑고니 유학을 원하는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패션디자인 또는 패션유학 관련 정보는 디아프(www.diaf.co.kr) 또는 대표전화 (02)3447-5900를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