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풍산이 목표주가 상향조정에도 7일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 주가는 전일보다 0.23% 오른 4만355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풍산의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5% 오른 82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5.4% 높은 709억원으로 전망했다.
박광래ㆍ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8.3%, 14.5% 상회할 전망”이라며 “3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리 수 영업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광래 연구원 등은 “신동과 방산에서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정상화를 예상한다”며 신동부문은 8개 분기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보이며 매출액이 전년대비보다 6.9% 늘어난 2960억원을, 방산부문은 11.3% 증가한 3037억원을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단기적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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