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의류업체 코데즈컴바인이 미국 속옷 브랜드와 국내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685원(21.78%) 오른 3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전날 장 마감 후 미국 속옷 브랜드 ‘자키(Jockey)’의 국내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자키의 남성ㆍ여성ㆍ아동 속옷, 잠옷, 내복, 양말, 수영복 품목의 라이선스와 국내 제조와 공급 판매권한을 갖게 됐다.

지난 3분기에는 4년 연속으로 벗어나지 못했던 적자상태를 극복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지난달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6억7853만원으로 81.6% 증가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코데즈컴바인 여성 및 남성, 베이직바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이너웨어 매출이 3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이너웨어 매출 비중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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