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0%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만53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맥쿼리, 골드만삭스, CLSA, CS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메모리 제품가격 강세에 따라 SK하이닉스의 201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5조4000억원으로 20%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5만3000원으로 10% 높였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DRA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3D NAND 설비투자와 양산으로 NAND사업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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