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59ㆍ84㎡, 1258가구 규모

- 청약저축ㆍ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 가능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대림산업은 대우건설과 함께 짓는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투시도>를 이 달 중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세종시 대표 주거지로 꼽히는 2-1생활권 M5블록에 조성된다. 지하1층~지상29층, 15개동, 125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430가구, 84㎡ 828가구다.

2-1생활권은 중심상업지구(2-4 생활권)와 중앙행정타운(1-5생활권)이 인접해 있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가깝고, 교육ㆍ자연환경을 두루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는 새움중(2017년 개교 예정)을 품고 있으며 다정 초ㆍ중ㆍ고교(2018년 개교 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전용 84㎡는 4베이(bay), 59㎡는 3베이 구조다. 개방형발코니, 알파룸(일부 세대)을 적용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거실과 주방에 바닥차음재 60㎜를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에너지 매니지먼트시스템(EMS), 지하주차장 밝기 자동 조절 LED 조명 제어 시스템,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제공된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는 지난 7월 우선공급 대상자의 거주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거주자 우선 분양이 100%에서 50%로 축소되는 등 청약조건이 완화됐다.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기 전에 분양홍보관 2곳을 운영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세종시 새롬동 74-7 에스제이타워 409호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986-2 옥타브2빌딩 212호에 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나성동 15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