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신동욱이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신동욱이 앓고 있는 crps은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으로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병이다. 드물게는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한다. 지식백과에 따르면 crps 통증은 손상의 정도에서 기대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발생하며 해당 손상이 해결되거나 사라졌음에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주로 팔과 다리에 잘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다른 신체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해당 부위가 주로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듯한 양상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이러한 통증은 미세한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되는 경향이 있고 흔히 해당 부위 조직의 부종이나 피부 색깔의 변성을 동반하게 된다. 해당 부위는 다른 부위와 체온이 다르다거나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서 감각이 예민해지는 등의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주로 동반된다.crps로 활동을 중단한 신동욱은 30일 6년 만에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해 “약은 평생 달고 살아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MC 유희열은 “출산의 고통이 7이라고 치면 이 병은 10정도의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