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 양국 교류 확대 기대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 캐슬린윈(Katheeln Wynne)이 한국과의 경제동반자관계를 확대하고 새로운 교역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46명의 온타리오 비즈니스 및 학계 대표단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문한다.
캐슬린윈수상과 사절단은 1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이어지는 방문기간 동안재계 인사들과 만나 새로운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1일, 온타리오는 양국기관들 간의 MOU 체결식을 개최한다. 윈수상은 체결식 이후 주한캐나다 상공회의소와 캐나다 대사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오찬 기조 연설에서 한국과 온타리오의 생산적 동반자관계와 온타리오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회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캐슬린 윈 수상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성장을 거듭하고있는가운데, 이번 사절단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동반자 관계 및 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것이다”며, “한국과 온타리오의 업계 리더,투자자들을 연결함으로써, 협력 기회 증가와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타리오는 캐나다의 선도적인 국제 자본투자 지역으로북미권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캐나다의 금융중심지이며,캐나다 은행들은 세계경제포럼에서 가장 높은 건실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기업 부동산 전략 및 경제개발 전문 글로벌 잡지인 ‘Site Selection’은 올해 온타리오주를 캐나다 내 최적투자지로 선정한 바 있다.
G7 국가 중 가장 저렴한 사업비용을 자랑하며 2016년 1사분기에는 캐나다와 미국, 다른 G7 국가에 비해 가장 높은 GDP 성장을 기록했으며 ,현대, 기아, 삼성, LG 등다수의 한국 대기업들이 현재 온타리오에 진출했다. 캐나다온타리오에 대해 온타리오주는 R&D 시설, 세계적수준의 교육기관과 인재들의 협력을 통해 오늘날 글로벌비즈니스에서필요로 하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기술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온타리오는 캐나다전체 GDP의 3분의 1 이상에 기여하고 있고, 북미 지역의 2대 IT 중심지이며 주수도인 토론토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도시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