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대상을 받은 한화건설은 ‘꿈에그린’이라는 브랜드로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급성장하는 뉴스테이 아파트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718번지 일원에 공급한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12가구 규모의 중소형 중심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다.
한화건설은 주거비 부담이 가중하면서 주택이 거주의 개념으로 전환되는 임대차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료는 그 고민의 결실이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 전용 74~84㎡ 전 타입의 임대 보증금은 1억원 초반대, 월 임대료는 30~40만원대다. 전환보증금제를 통해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비중을 조절하면 보증금은 5000만원, 임대료는 21만원대까지 떨어진다. 서창2지구 일대 시세의 80~90% 수준이다. 집들이를 시작하는 2019년 2월엔 가격 측면의 매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3% 이내로 제한된다. 보증금과 월세 인상의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계약금과 중도금도 일반 단지보다 싸게 책정됐다. 계약금은 전용 74㎡가 250만원, 전용 84㎡가 300만원이다. 중도금은 전용면적별로 각각 850만원, 900만원으로 내년 2월 말에 내면 된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서창지구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이 장점이다. 우선 서창JC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육ㆍ생활 인프라 여건도 좋다. 서창2지구 내에는 한빛초, 장서초, 만월중을 비롯해 서창초, 서창중이 도보권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창3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청,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길병원 등 구월지구에 밀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거리다. 단지에서 구월지구까지는 차로 15분 거리다.
주거 쾌적성은 기본이다. 바로 옆 장아산(장아산근린공원), 장수천, 운연천에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특징이 단지로 이어진다. 숲속캠핑장 ‘힐링포레스트’와 유기농생활정원 ‘킨포크가든’, 워터프론트, 왕벚나무길, 로맨틱가든, 건강산책로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구성했다. 생태면적률은 31.26%에 달한다.
뉴스테이에 특화된 주거 서비스는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명문대 아동연구소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 청학동 청림서당의 어린이 인성ㆍ예절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카셰어링 서비스도 돋보인다. ‘쏘카’ 5대를 우선 설치하고 이용이 많으면 배차 대수를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중앙상가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해 입주민들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가구 내부에는 기존 공공임대 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적용한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수납강화형’, 3면을 개방한 ‘조망강화형’,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주방ㆍ팬트리를 갖춘 ‘주방강화형’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권충혁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장은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주거 서비스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최대장점”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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