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한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리그 ‘2016 리그오브레전드 클럽 시리즈(이하 클럽 시리즈) 챔피언십’ 결승이 지난 13일 RSG의 우승과 함께 종료됐다.3-4위전에서 ‘Nara’는 드레이븐 장인으로 유명한 ‘강고’ 변세훈을 중심으로 ‘NOT BAD’를 제압하여 3위를 차지하였다. 결승전에서는 3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캐치’ 윤상호가 결정적 바론 스틸에 성공하며 RSG가 챔피언에 등극했다.‘RSG’가 ‘2016 LoL 클럽 시리즈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과 2016년 최고의 아마추어 클럽 타이틀을 가져갔다. 특히, ‘RSG’는 2017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출전이 확정된 팀으로, ‘캐치’ 윤상호의 합류로 시너지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클럽 시리즈’는 ‘클랜 배틀’을 개선하여 2016년 새롭게 출범, 세미 프로 리그인 챌린저스 코리아로의 승격 기회와 아마추어 최대의 상금 규모를 갖춘 대회다.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클럽 시리즈 챔피언십’은 3-4위전과 결승전이 연속 진행되었다.현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클럽원들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관람객 전원에게 먹거리와 팔찌와 폼볼 인형이 선물로 증정되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VIP 좌석 혜택과 문화 상품권, 나이스게임TV PC방 5시간 무료 이용권을 지급되었다. 또한, 각 세트 종료 후 클럽 시리즈 선수들이 직접 출제한 퀴즈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되어 현장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