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봉사단 국민안전 캠페인 큰호응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전국 35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물적ㆍ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한화손보가 교통 안전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중심으로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고 있다.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한화손보가 교통 안전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중심으로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고 있다.

한화손보는 지난 2005년부터 사회공헌 운영지침을 내규화하고 유급자원봉사제도, 휴가 제도,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제도를 마련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해왔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NGO, NPO등 사업협력을 기본원칙으로, 현재 약 50여개 단체와 협약을 맺어 특화프로그램 및 임직원 자원봉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가 그 금액의 150%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라는 선진 모금제도는 사회공헌 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안전체험마당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 365’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버클업 클래스(Buckle up Class)’ 등 안전의식 함양에 특화된 사회공헌사업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재난봉사단을 구성해 수해복구 화재지원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안전체험마당은 한화손보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국 최대 규모 안전체험행사로 올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9만 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6개 마당 8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한화손보 캐릭터인 ‘차도리’를 활용해 보행안전교육, 교통표지판 맞추기, 안전벨트 및 카시트 교육, 키즈카 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으로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전365’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어린이 안전교실이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