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리 인터내셔널 법률그룹은 22일 세계적인 인재관리 및 상담전문 기업 마켓플레이스의 지원으로 자사 임직원에 무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리인터내셔널법률그룹의 임직원 및 직계가족은 교육, 건강, 결혼, 자녀, 직장 내의 문제, 가족, 스트레스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 아시아퍼시픽 리미티드’는 지난 20일 리인터내셔널 법률그룹의 본사 풍산빌딩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상담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기업에 상담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켓플레이스 아시아퍼시픽 리미티드’는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서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개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30년간 약 600개의 기업에서 15만 명의 직원과 직계가족에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리인터내셔널 법률그룹 관계자는 “해당서비스가 임직원의 개인적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