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6일 구민회관에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강서 유스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 그룹댄스 20개 팀과 가요경연 15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그룹댄스는 3~20명 이내의 팀으로 중·고등부로 나눠 디스코, 힙합, 테크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대중가요 경연은 창작곡이 아닌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요를 솔로, 듀엣, 중창, 합창 등 15개 팀이 나와 부를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초청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호시설(탈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연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청소년 청중평가단 100명을 구성해 무선평가버튼을 나눠주고 즉석에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시상은 대중가요, 그룹댄스 중․고등학교 팀 중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총 9팀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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