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호 기자] 올해 마지막 모의고사인 '2016년 11월 모의고사' 시험이 오늘(23일) 실시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고사 결과가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방향 결정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교육전문 업체들은 이날 모의고사 시험이 종료된 이후 등급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23일 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1월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11월 모의고사 시험영역은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 전 영역이 해당된다. 고등학교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다.
교육전문업체들은 시험이 종료된 이후 채점/점수 입력 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채점 결과 분석 등을 차례로 제공할 예정이다.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고사는 겨울방학의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금까지 공부한 과정 대부분이 출제범위에 들어가 현재 학습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만약 이번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온다면 향후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는 학습전략을 준비하고, 성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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