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ㆍ사진)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22∼23일 양일간 대전에서 ‘성과공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공유 아카데미는 성과공유제의 이론부터 과제 발굴 방법, 계약서 작성, 공유모델 및 우수 사례 등 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위주 교육을 기업별 담당자에게 제공해 성과공유 사내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 들어 처음 추진되는 ‘공기업 맞춤과정’ 아카데미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대표적인 시장형 공기업으로 양 기관의 동반성장정책과 성과공유제 추진방향 및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기 위해 아카데미 공동개최를 결정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012년 11월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총 35건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