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주항공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6,7월 관광객을 겨냥해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제주항공은 국내선에서 최대 70% 이상 가격이 할인된 편도 항공권을 판매한다. 김포ㆍ부산~제주 노선은 최저 3만1600원부터이며, 청주~제주 노선은 최저 3만2600원부터다.

해당 항공권의 이용 가능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오는 27일부터 6월3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m.jejuair.net)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제주항공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30일까지 8만900원(편도)에 판매한다. 탐승 가능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다. 괌과 방콕, 세부 등 최근 개별자유여행자가 늘고 있는 대양주와 동남아시아 노선에 대해서도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인천ㆍ부산~방콕과 인천~세부 노선은 편도 최저 16만5500원부터, 인천~괌 노선은 편도 최저 21만19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특가 항공권은 6월1일부터 7월24일까지 유효하다. 방콕과 세부는 오는 6월13일까지, 괌은 오는 30일까지 구입해야 하며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m.jejuair.net)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여름휴가 계획 수립 시기를 차일피일미루다 급하게 준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며 “성수기만 잘 피하면 절반 가격에 훌륭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