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국내펀드-NH-Amundi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채권형)ㆍ성장중소형주(중소형)ㆍ차세대리더(일반성장형)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채권형ㆍ중소형ㆍ일반성장형 등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국내펀드의 영광을 안았다.

NH-Amundi자산운용의 국내 펀드는 최근 거듭된 악재로 휘청거렸던 증시 환경에도 불구, 코스피(KOSPI) 시장을 바탕으로 꾸준히 수익률을 내왔다.

[사진=한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 NH-Amundi자산운용 제공]
[사진=한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 NH-Amundi자산운용 제공]

‘리서치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을 둔 엄격한 프로세스 관리와 더불어 MP 복제율, BM 대비 업종 및 종목 비중, 유동성 등의 지표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뒷받침 된 결과였다.

NH-Amundi Allset 국채10년인덱스(채권형)는 국채 10년 금리에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로 지난 2014년 9월 설정돼 2203억원 규모(2016년 9월 말 기준 이하 동일)로 운용되고 있다.

장기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19.12%를 기록, 1년 롤링수익률은 평균 7.72%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1년 간은 7.42%의 기간수익률로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서 국내 펀드 랭킹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한달 기준으로는 연환산 수익률 7.07%를 기록해 KG제로인 순위 6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11년 4월 설정된 NH-Amundi Allset 성장중소형주(중소형)는 성장성을 지닌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펀드로 566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설정 이후 29.58%의 초과성과를 냈고, 지난 1년간 중소형주에 분 칼바람으로 주춤했으나 최근 한달 다시 초과성과를 내며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NH-Amundi Allset 차세대리더(일반성장형)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업종, 2등 종목군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지난 2010년 4월 설정돼 644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설정 이후 55.29%의 수익률을 내며 최근 3년 기준으로는 27.75%의 수익률로 제로인 펀드 순위 4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