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더블에이치(대표 이경한)가 내달 4일부터 CJ홈쇼핑 론칭방송을 시작으로 스마트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인 ‘루미다이어트(LumiDiet)'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CJ홈쇼핑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사전주문을 받고 있다. 루미다이어트는 LED 빛과 진동을 적용해, 착용 시 복부지방 분해와 연소를 도와주는 개인용 건강제품이다. 사용이력과 체지방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다이어트 등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지난 2년간 연구를 통해 라이트 테라피 기술과 다이어트를 접목, 이 제품을 개발했다. 더블에이치는 지난 6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 출시 3일만에 ‘슈퍼 얼리버드’ 완판은 물론 목표액을 상회하는 선주문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미국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9월 미국 LA의 럭셔리 테크쇼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와 톱클래스 모델 김사랑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이 더해져 개인용 헬스케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출시를 기념해 본방송 전까지 사전주문을 마친 소비자에게는 김사랑의 친필사인이 인쇄된 제품보관용 파우치 한정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 지원을 돕고자 실제 기업들의 매출발생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더블에이치의 제품출시를 발판으로 향후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진출 지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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