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종로학원이 국어는 ‘불불수능’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는 “금년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관심사안은 지난 국어가 작년도 문과 시험 난이도 보다 쉽게 갈 것인가인데 올해 6월 9월 모의고사 수준이라면 불수능도 아닌 불불수능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작년 수능 기준 1등급 컷이 93점이고 올해 6월 9월 모의고사 1등급 컷이 90점이었다”며 “올해 문이과 통합 첫 년이고 출제위원장이 6월 9월 수준을 감안했고, 그 이후에 학생들의 학력수준 향상도 고려했다”고 했다.

이어 “6ㆍ9월 수준 본다면 본 수능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느껴진다”며 “만약 그정도면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임 대표이사는 “예상하기로는 1교시는 비문학과 관련된 과학과 사회 관련은 어려울 것이고 화법, 작문, 문학은 쉽게 여겨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난이도가 조정되고, 문과 이과 통합형 첫 시험이긴 하나 문과에게 불리할지 이과에게 불리할지는 아직 평가하기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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