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억6000만원을 들여 6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안전보행시스템을 설치한다.

횡단보도 양쪽에 감지기를 설치, 대기구역에서 벗어난 어린이에게 안내 방송을 해주는 장비다.

설치 학교는 중앙, 봄내, 교대부설, 춘천, 남춘천, 소양초등학교 등 6곳이다.

내년에는 봉의, 근화, 부안, 장학, 삼육초등학교 앞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2011년부터 성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안전보행시스템을 설치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