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포스코대우가 방글라데시 가스전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6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6.09%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방글라데시 남부 심해 ‘DS-12’ 광구 탐사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앞서 DS-12 광구 탐사권 최종 후보에 올랐던 포스코대우가 방글라데시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된 셈이다.
앞서 DS-12 광구 탐사권에는 싱가포르 크리스에너지, 노르웨이 스타토일, 포스코대우가 입찰참가의향서(EOI)를 제출한 바 있다.
포스코대우는 2013년 7월 미얀마 A-1, A-3 광구에서 상업생산을 시작, 방글라데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