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대표 성영목ㆍ사진)가 11일 마포구 성암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업가정신 대상을 수상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오픈하며 쇼핑에 문화와 체험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했다. 이에 맞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해외 고객 대상으로 홍보, 판매하며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전통 공예 편집샵인 신세계기프트샵에서는 총 10개 브랜드의 26개 파트너가 제작한 공예품들을 판매하며 문화를 통한 차별화된 면세 경험과 한국 전통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편 성영목 사장은 신세계백화점,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물산 등을 거쳐 호텔신라에서 면세사업부를 성장시킨 유통업계의 대부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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