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경기도는 오는 23일 말산업 육성 및 승마인구저변확대를 위해 ‘2014년도 유소년 승마단 창단’행사를 한국마사회에서 진행한다.
도는 지난해 연천 초성초등학교의 유소년승마단 창단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부천부흥중학교와 안양 신기초등학교 두 곳을 선정·지원해 사업을 확장시켰다.
도는 승마단 창단을 계기로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말과의 심리적 교감을 통해 청소년 심신수양 및 사회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경기도 축산정책과 이은진씨는 “승마기술을 배운 학생들은 각종 승마 대회에 참가하게되고 전문적인 승마 엘리트 선수로 꿈을 키워나갈수 있다”고 말했다. 승마는 내년부터 전국소년체전 시범 및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도는 승마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학생승마체험 및 재활승마,·저소득층 승마교실, 찾아가는 승마교실 등의 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유소년 승마단의 우수사례 발표와 애로사항 청취 등의 토론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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