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가려진 시간' 신은수가 강동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신은수는 강동원과 함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강동원과 인터뷰를 하면 작가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는 리포터 박슬기의 말에 강동원은 "말을 띄엄띄엄해서 그렇다. 그런데 지금은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나라도 말을 해야지"라며 신은수를 바라봤다.이에 신은수는 "강동원과 함께 영화를 찍으니 학교 친구들이 먼저 말을 하더라. 친구들은 강동원을 '참치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신은수는 1일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잘생긴 강동원과 연기를 해야했는데"라는 질문에 ”너무 잘생기셔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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