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피부분석 결과 한국인 16개 피부타입 존재해
최근 완료 된 유전자 피부 분석 결과 한국인에게는 총 16가지 피부타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제노플랜Japan㈜에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된 유전자 피부 분석 서비스와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 결과 총 16가지 피부타입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고운세상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지(Dr.G)'의 ‘마이스킨멘토 DN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마이스킨멘토 DNA 프로그램'은 과학적인 피부 진단을 통해 그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타고난 피부(유전자분석)와 현재의 피부(바우만 피부타입 설문지)’ 상태를 비교한 결과, 유전자 검사에서는 민감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필라그린 유전자’ 위험도가 높은 인원은 전체의 31%로 나타났다.
반면 바우만 피부타입 검사에서는 85%로 나타나 민감성 피부의 경우 유전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우만 피부타입 검사와 함께 진행 된 연령대별 피부고민 설문조사에 의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넓은 모공, 피부톤, 탄력, 여드름' 등이 가장 큰 고민거리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는 넓은 모공과 여드름, 30대는 넓은 모공과 탄력, 40~60대에서는 탄력과 주름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여성들의 큰 관심사임이 드러났다.
‘마이스킨멘토 DNA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515명 중 509명이 ‘도움이 됐다’는 견해를 비쳐 매우 유의미한 조사임을 확인했다.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장영미 팀장은, “필라그린 유전자는 피부 장벽의 천연보습 인자를 형성하는 유전자로, 건강한 피부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라그린 유전자 검사에서 유전자의 위험도가 높아 장벽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위험’ 그룹으로 분류된 비율은 31%에 불과했지만 실제 현재 민감성 피부로 진단된 인원은 85%에 달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자도 후천적 환경 요인에 의해 DNA발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후성유전학’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결과를 전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선천성 민감 피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필라그린 유전자의 위험도에 주목하며, 향후 피부 장벽의 원천인 필라그린 유전자 활성화를 통해 건강 피부를 되찾아주는 제품 출시가 화장품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