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날씨답지 않게 무더워지는 요즘 드러나는 옷을 입게 되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데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맵시 있으며, 지속적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체형교정 다이어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체형교정 다이어트에서는 비만의 원인이 과식도 있지만 잘못된 자세와 불균형한 체형이 비만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면 얼굴 살만 빠져서 늙어 보인다는 말을 주위로부터 듣게 되고, 상체부위의 살만 빠지고 틀어진 몸매가 더 두드러져 오히려 낙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체 비만의 경우는 체중감량을 상당히 했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조금만 방심하면 하체부터 살이 쪄 많은 여성들의 단골 고민거리이다.

이런 고민에 대해 국내 최초의 체형교정 전문 한방 네트워크인 당당한의원 울산점 조원녕 원장은 “디스크나 골반 틀어짐에도 다이어트를 겸해서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빠른 경우를 많이 봅니다. 또 체중감량 없이 체형교정만으로 틀어진 척추를 바로 맞추고, 휜다리 교정으로 골반의 정렬을 바로 해주면,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맵시 있는 몸매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체형교정과 다이어트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만 개선을 해도 골반 옆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조 원장은“하체비만의 경우는 복부와 골반 주위의 기와 혈의 순환이 중요한데, 체형교정과 휜다리 교정으로 골반과 척추를 바로 잡고, 아디포 고주파로 해당 부위의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용해하고 당당 해독 체감탕으로 독소나 노폐물을 배설하면 건강하고 날씬한 복부, 골반, 하지 체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하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체 비만의 경우는 하복부 장기의 기능도 저하되어 소화불량, 생리불순, 변비, 반복되는 장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체형은 무엇보다도 상체와 하체의 균형, 복부와 척추 골반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슬림한 외모뿐 만 아니라 복부와 골반 속에 들어있는 우리 몸 장기의 기능들도 향상될 수 있는 체형교정을 통한 다이어트. 이것이 요즘 트렌드인 건강과 맵시있는 몸매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지혜로운 방법이 아닐까?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