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총동문회가 지난 18일 대구 다문화가족 130여명에게 무료 안경지원사업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에 맑고 밝은 세상을 보여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은 행사로 다문화가족을 위해 1000여만원에 이르는 안경렌즈, 안경테 무료지원과 전문가 시력검사까지 함께 지원했다.

특히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이번 다문화가정 무료안경지원사업을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총동문회와 함께 가져 지역 교육기관 및 전문기관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무료안경지원사업으로 대구지역의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 10월 설립된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가족 전문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다문화 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