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인터넷 활용과 뇌 기능 저하현상 사이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런던 UCL대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과 비교해 청소년의 통상적인 인터넷 활용이 뇌 기능에 따로 미치는 영향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 저자인 캐스린 밀스 교수는 “두뇌를 자극하는 인간의 여러 경험과 인터넷 활용을 구분할 만한 근본적인 차이점을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뇌가 다양한 기술 환경에 노출되면 적응하게 돼 있다”며 “청소년의 인터넷 활용이 유독 뇌 전두엽 기능을 교란한다는 주장은 지나치다”고 덧붙였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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