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중부고속도로 오창(하남방향)휴게소가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한식전문점 매장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공기정화 식물을 식재, 공기정화 식물 테라아미시스템(Terra Ami Airfresh System)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휴게소는 지난 26일 매장의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인테리어로 분위기를 연출, 식재한 공기정화 식물은 약8m²에 달한다. 테라아미시스템이란, 식물 뿌리 미생물 분해 층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착안해 ‘Airfresh Fan moter’공법을 적용해 만들어진 신개념의 공기정화 시스템을 일컫는다.테라아미시스템은 환경과학기술연구소(KSD)에서 실시한 6개 항목(미세먼지, HCHO, CO, CO2, Benzene, Touluene)에 대한 공기정화 능력이 확인된 바 있다. 아울러 식물 광합성 작용을 통한 산소공급과 증산 작용을 통한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한편 김창수 소장은“그동안 허전했던 매장의 텅 빈 공간을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살아있는 공기정화 식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정화함으로써 휴게소 이용고객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석2조의 긍정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