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며 수요자들의 입맛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최근에는 특화설계, 편의성 등의 요건도 중요하게 여기며 실거주 상품으로 보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SG신성건설은 경북 경주시에 넓은 공간 활용률을 자랑하는 소형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외동 미소지움 시티’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2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5층, 21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 134세대, 49㎡ 84세대 등 2가지 타입으로 들어선다. 그 중에서도 39㎡ 타입은 판상형 구조로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49㎡ 타입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 단지는 현관식 출입구로 복도식 대비 사생활 보호와 소음문제에 강하며 엘리베이터 이용도 쉽다. 또 현관 다용도 우산함, 싱크대 하부 측면 POP-UP장, 측면 수납톨장, 양면선반 수납장, 자투리 수납장, 측면거울장 등 실용적인 수납 공간이 갖춰지며 가변형 벽체시공을 통해 세대 내 독립공간 형성도 가능하다.
또한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단계별 CCTV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등으로 편의성이 높아졌다. 단지 내에는 꽃과 나무를 식재한 조경 설계도 갖췄다.
현재 인근 한국수력원자력,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등 경주 3대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공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외동에는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여럿 있으며 반경 5km 내에 개곡산업단지, 외동농공단지, 구어산업단지, 모화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외동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경주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풍부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외동동민체육관 및 행정, 금융기관 등이 모여있으며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편으로는 신경주IC, 울산-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2018년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이 있을 뿐 아니라 7번, 14번 국도를 이용하면 울산북구와 경주시내 등 진출입도 쉽다.
분양 관계자는 “직주근접형 소형아파트로 특화설계 적용을 통해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인기가 높다”며 “입지적으로 약 3만여 명의 고용창출, 3조6천여 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돼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