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여파에도, 무선(이동통신) 및 유선(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연속 4000억원 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KT는 연결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매출 5조5299억 원, 영업이익 401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수치다.
KT가 2분기 연속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11년 2~3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아울러 KT는 3분기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2000억 원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