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이민규기자]‘예수님을 따르는 예술인들의 무리’의 약자로, 깊이 있는 학술적 연구와 함께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활동하는 전문 종합예술 공연단체 ‘YEMUS(예무스)'가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은혜”라는 부제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앙상블 ‘YEMUS(예무스)'는 아름다운 선율이 빚어내는 하모니를 통해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나누고 있는 예술인의 총체(總體)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교육을 받은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앙상블을 구성하여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소리의 하모니’를 넘어 ‘사람 간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예술의 향연을 펼칠 것이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또는 강단에서 활발한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2 Piano 6 Hands에 피아니스트 조지현, 이형민, 이지은, 2 Piano 8 Hands에 피아니스트 김영숙, 이세경, 조은영, 김재은, 목관트리오에 오보이스트 이현옥, 클라리네티스트 김주현, 피아니스트 윤병화, String Sextet에 바이올리니스트 최지웅, 박혜진, 비올리스트 김남중, 박수연, 첼리스트 박노을, 정광준, 독창에 소프라노 박하나, 피아니스트 김지나가 1부를 꾸미며, 이어지는 2부는 2 Violins and Piano에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이근화, 피아니스트 채문영, 독창에 테너 국윤종, 피아니스트 이의진, 트럼펫터 김완선, 그리고 마지막 두 곡은 유영재의 지휘로 예무스챔버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하나, 테너 국윤종이 함께 연주하며 마무리를 장식한다. 각기 다른 편성으로 진행되는 연주회인 만큼 관객들에게 다양한 연주를 선사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집중력 높은 공연이 진행될 것이다. 이 단체는 2011년 이래로 일백 칠십 여명에 이르는 연주회원, 다양한 직종의 협력회원과 후원회원들로 성장하였으며, 예무스 공연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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